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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의 토양 현장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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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현장진단의 절차는 현장에서 토양을 분석하는 단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상 생육원인을 진단하는 단계, 진단 결과에 따라 일부 경작지에 진단을 확정하는 예비처방 단계, 예비처방의 결과에 따라 전체 경작지에 적용하는 본처방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양현장진단의 절차는 현장에서 토양을 분석하는 단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상 생육원인을 진단하는 단계, 진단 결과에 따라 일부 경작지에 진단을 확정하는 예비처방 단계, 예비처방의 결과에 따라 전체 경작지에 적용하는 본처방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단을 위한 자세한 분석항목별 과부족표 및 현장진단조견표 보기 클릭

분석은 뿌리 주위에서 토양 5ml를 25ml의 증류수로 희석한 후, EC, pH를 측정한 후 희석액을 여과하여 질산, 인산, 황산 및 염소이온을 측정합니다. 이와 별도로 토양을 백금전극을 삽입하여 Eh를 측정합니다.

즉, 토양현장진단은 필수분석항목은 EC, pH, Eh, 수용성 질산, 인산, 황산 및 염소이온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 필요에 따라 아질산 및 암모니아 가스 등을 분석합니다. 

 

Rapid-d 휴대용 이온분석 시스템은 토양현장진단의 모든 필수분석항목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Rapid-d 분석키트는 모든 수용성 양분에 대한 분석키트를 제공합니다.

모든 Rapid-d 분석키트의 분석범위는 현장에서 희석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Rapid-d 휴대용 이온분석기는 분석결과가 농촌진흥청 “흙토람”과 연동되도록 최적화되어 누구나 손쉽게 진단.처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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